중간발표 피드백
- 깃허브 파일에 특수문자 제거하기
- 소켓연결시 트래픽분산 적용하기
- 테스트 코드 작성
- 사용하지 않는 패키지 제거
- 코드 컨벤션 맞추기
프로젝트 방향성
중간멘토링 시간에 프로젝트의 방향성에 대한 피드백 자체는 자세하게 듣지 못했다. 하지만 부분적인 피드백은 기록을 해놨기 때문에 내일부터 남은 3주간 어떤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할지 팀원들과 같이 고민해봐야겠다
뱡향성1
테스트코드나 , 로드밸런스 구현 같은 공통적인 부분외에 어떤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해야 프로젝트를 완성도 있게 진행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았다. 그 고민의 결과로 첫번째는 사용자의 위도,경도를 받아서 어떤식으로 처리할지 고민해봤다.사용자의 위도 경도를 소켓을 연결해 서버로 보냈을때, 위도경도를 가지고 반경거리를 계산하여 주변에 있는 박스의 위치를 띄워줄 수도 있고, 네비게이션이 연결되었을때 네비게이션 경로중에 사용자가 가는 경로근처에 박스가 있는지도 계산하여 지도에 띄워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들어서 조금더 보완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방향성2
새로운 박스가 등록될때 오차범위를 계산하여 같은 위치에 박스가 등록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부분도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이전 사용자가 등록한 박스의 위치와 새로운 사용자가 등록한 박스의 위치가 다를때 실제로 어떤 박스가 좀 더 근사치에 가까운지 계산하여 좀 더 정확한 위치에 있는 박스의 정보만 남기고 오차범위가 있는 박스는 삭제하거나, 정보를 합치는 등의 고민도 해보았다.
방향성3
현재 메인페이지에 나타나는 콘텐츠는 박스의 지도와, 유기견을 찾는 게시판 두개가지 컨텐츠가 있는데 이 컨텐츠를 다른 페이지에 옮기고 메인페이지에 접속했을때,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이 있는 박스들을 조회하여 띄워준다던지, 아니면 새로 등록된 박스들의 목록을 오름차순으로 보여주는 방향도 고민해보았다. ex) 당근마켓
보완할점
면접때 기술 멘토님께 받았던 질문에 대해서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한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다. 예상질문 목록에 대해서만 공부하다보니 정작 중요한 부분들의 대해서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질문을 받았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가장기본적인 sequelize의 특징, 장단점 같은 부분들을 놓쳤고, 대답하지 못했다. 아마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비관계형 데이터 베이스의 차이에 대해서 물어봤어도 대답하지 못했을것 같다. 이처럼 기본적인 부분들에 대해 놓치고 프로젝트를 진행한것 같아서 남은 기간동안이라도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들에 대해서 파악하고 이해하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mvp발표때 질문을 받은 내 심정요약
